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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폐가'만 보면 두려워 하는가?

이 책은 여행을 다니며 주변 풍경이나 주변 사물들의 사진을 찍는 것 을 좋아하는 류원형의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된 동기가 간단하다고 말했다. 평소 잘못된것을 잘못됬다고 말하는 사람이 바로 이 저자의 특징이고, 항상 어떠한 고정관념을 발견하면 그 고정관념을 깨부셔야만 속이 후련한 저자이다. 그런 저자가 친구들과 함께 담력체험 겸 폐가체험을 하게 된다. 폐가체험을 한 후 그는 폐가에 관련한 고정관념을 발견하게 되고, 집에 돌아온 뒤 어떠한 결심에 가득 찬 채로 글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이 책의 주된 목적은 주변만 둘러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폐가'라는 단어만 들으면 선후배, 교수님, 직장상사, 가족 등 누구나 할 것 없이 대다수의 사람들이 두려움을 느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대다수의 사..
이 책은 여행을 다니며 주변 풍경이나 주변 사물들의 사진을 찍는 것 을 좋아하는 류원형의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된 동기가 간단하다고 말했다. 평소 잘못된것을 잘못됬다고 말하는 사람이 바로 이 저자의 특징이고, 항상 어떠한 고정관념을 발견하면 그 고정관념을 깨부셔야만 속이 후련한 저자이다. 그런 저자가 친구들과 함께 담력체험 겸 폐가체험을 하게 된다. 폐가체험을 한 후 그는 폐가에 관련한 고정관념을 발견하게 되고, 집에 돌아온 뒤 어떠한 결심에 가득 찬 채로 글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이 책의 주된 목적은 주변만 둘러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폐가'라는 단어만 들으면 선후배, 교수님, 직장상사, 가족 등 누구나 할 것 없이 대다수의 사람들이 두려움을 느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왜 폐가라는 단어만 들어도 두려움에 떠는지,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그 폐가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을지.
이 책을 읽고 난 후, 당신은 이제 폐가라는 단어를 들으면 두려움을 떠는 것 이 아니라 재미를 동반한 호기심을 가질 것이다.
이 책은 폐가에 대한 우리들 안에 깊숙이 박혀있는 고정관념 이라고 하면 고정관념 이라고 할 수 있는 인식을 180도로 뒤바꿔놓을 것이다.
자 이제 기존의 당신이 생각하던 폐가가 아닌, 저자만의 새로운 폐가에 온 걸 환영한다.
이 책의 저자는 경상남도 김해 출신이며 현재 대학생이며 꽃다운 청춘의 20살이다.
저자의 특징중 하나는 어떤 틀에 얽매이는것을 싫어하고, 항상 어떠한 고정관념이 있으면 그것을 깨부시고 싶어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어렸을때부터 제조업을 하시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 호기심이 유난히 많으며 잘못된게 있으면 무조건 고쳐야 한다는 관념을 가지고 있다. 그런 그로 인해 고정관념을 깬 주변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그리고 그는 어렸을 때부터 남들과 달리 책 읽기를 유난히 좋아해 학창시절 매학년 마다 다독상을 끊이지 않고 받았으며 독서동아리를 만들고 이끌어 가기도 한 장본인이다. 이런 그가 책을 읽을 때 마다, 책을 빌리러 도서관을 갈 때 마다 느끼는바가 있었다. 왜 요즘 발행되는 책들은 다들 먹고 살기에 급급하며, 특출나게 우리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책들은 왜 발행을 안하는 걸까? 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 이게 잘못됬다고 느낀 저자는 '다음에 한번 내가 고정관념을 깨부시는 책을 집필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마음속에 가지고 있었다. 이런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던 그는 어느날 친구들과 함께 담력체험 겸 폐가를 찾아 가게 된다. 그러다 갑자기 그는 폐가를 다녀온 뒤로부터 어떤 결심을 한듯 폐가를 다녀온 내용을 토대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처음에는 폐가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던 그가, 갑자기 웃으면서 폐가에 대한 책을 쓰려는 이유가 미심쩍다.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 줄 이 책의 저자는 과연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 부실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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